2018년 국가 인권위원회 인권강의는
서양 고대, 그리스 시대에서부터 우리나라의 현대까지
정신질환자에 대한 인식과 치료법의 변천과정을 살펴보면서, 인권의 의의를 찾는 시간을 가졌다.
'정신건강복지법' 시행 1년을 맞이한 이 시점에서 정신질환자를 돌보아야하는 개인과 가족의 부담을 이제는 국가와 사회가 책임지는 방향으로
나갈 수 있도록 힘써야한다.
자유권, 나아가 사회권까지!
대상자의 인권, 나아가 그 가족의 인권까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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